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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효능
고구마는 세계 보건기구(WHO)가 지정한 3대 면역 식품고인 고구마, 토마토, 케일 중 하나입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고구마는 맛도 좋지만 탄수화물, 단백질,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고구마는 환절기나 날이 추워지는 계절에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경증이나 대상포진으로 고생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하니 고구마 효능 알아볼게요.
섬유질이 풍부하다.
고구마의 껍질 색은 휘샌, 노란색, 보라색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성분은 같습니다. 껍질을 벗기지 말고 드시면 껍질에 있는 섬유질과 칼륨 케르세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니 모두 다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로 식품 중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있는 식품입니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단면에서 볼 수 있는 흰색의 끈적이는 유액 성분은 '알 리핀'이라고 합니다. 이 성분은 변을 부드럽게 하여 장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또한 혈당지수가 매우 낮은 편이어서 주식으로 적당량을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함을 해소시켜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고구마도 종류가 많이 있는데 그중 에서 호박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이 다른 고구마에 비해 훨씬 많이 함유되어있어 눈의 피로를 덜어주기도 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관을 건강하게 하며,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피부 노화와 암 예방에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칼륨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체내 혈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고구마의 줄기에는 칼슘, 철, 아연, 등의 무기질과 아미노산 들어있다.
고구마에는 껍질에만 함유되어 있는 반면 자색 고구마에는 껍질뿐 아니라 속살에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안토시아닌 성분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자색 고구마의 경우 생으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품 영양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제일 뿐만 아니라 항당뇨병, 항염증, 항균 및 항비만 효과를 가지고 있어 심혈관 질환과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색 고구마가 다른 고구마에 비해 페놀 화합물, 항산화제, 수용성 섬유질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고구마 식이요법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고구마 체중감량
대표적인 예로 고구마와 가장 비슷한 감자와 비교해 볼 수 있는데요.
감자는 혈당지수가 높은 것과 달리 고구마는 감자에 비해 현저히
혈당 지수가 낮아 이로 인하여 혈당 상승이 많이 더디고 소량만 먹어도 포만감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뿐만이 아닌 장이 지방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아 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다른 식품들에 비해 다이어트를 할 때 효율을 극대화로 이끄는 좋은 식품입니다.
출혈을 방지하는데 좋다고 하는데요. 칼슘이라는 성분은 우리 인체 뼈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상처로 인해 출혈이 발생된다면 혈액을 굳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신경과 근육의 흥분을 가라앉히는데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칼슘이 고구마에 풍부하여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호박고구마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해야 하는 고구마 효능이 있어요. 호박고구마에 있는 판토텐산 성분이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고 하도록 합니다.
눈 건강
고구마는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시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베타카로틴은 시력 개선과 함께 야맹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망막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혈압상승
고구마는 혈압 건강 관리에도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고구마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혈압을 낮춰주고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 성분이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구마에 함유된 판토테 닛산 성분이 외부의 스트레스 자극에 대항하는 코르티솔 성분을 촉진하여 혈압이 오르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니 고구마 효능에 알고 나니 자주 먹어야 되겠어요.